- edwith학습
- deep learning basic을 경험하면서 자세히 알고싶었던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이번 강의에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리큘럼의 빅픽쳐였을까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새로운것은 어려운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저의 mind-set에 적합했던 한주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졌고 갈길이 멀다고 느꼇던 부분은 강의에서 자세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소화하기 힘들었고 처음으로 벅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 주에 1주 휴식의 영향과 내용 자체의 난이도, 양이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충격인것은 NLP의 일부분만 배웠다는거에 적잖은 충격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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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점
“지름길은 없다 묵묵히 정도를 가라.” 예를들어 논문을 빨리 읽는 팁 보다는 많이 읽으면 개인의 노하우가 생긴다는 말에 공감도 들었고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보다 많이 들여다보고 학습하고 반복하면서 더 많이 스트레스에 자신을 노출시킬수록 성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의견
더 나은 의견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논문을 읽는것이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가는거에 비유한다면, 마스터클래스는 어깨위에서 거인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일텐데요. 정말 유익한데, 중요한 사실은 분명 시간이 지나면 ‘아, 이거 물어볼껄 아 이거 궁금한데’ 라는 후회가 생길꺼 같습니다. 하루빨리 그런 후회가 안들도록 고민하고 학습해보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궁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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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해설 조교
- 명쾌한 설명 감사드리고 코드 주석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캠퍼들이 가려고 하는길을 먼저 가본사람이라서 해줄 수 있는 설명과 마치 너희가 뭘 어려워할지 알아, 그치? 그리고 적어도 이것만은 이해해야해 그리고 이걸 학습할때 이게 어려울텐데 이렇게하면 이해하기 그나마 쉬울꺼야.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피어세션
- 공동성장 하고있음?
공동성장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어세션 쫌 더 참여하고 싶고 쫌 더 설명을 덫붙이고 싶어서 강의를 더 자세히 듣고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정리를 러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어세션때 쫌 더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귀에 더 잘들어왔고 반대로 팀원들께 도움을 드릴려고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 공동성장 하고있음?
- 자세히 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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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학습한거에 대해서 복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모더레이터 석환님 주관으로 진행을 하고 중간중간 애매한 표현이나 보충설명이 있으면 공동성장에 도움이 되겠다는 부분은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던거 같습니다. 팀원 각각 개인이 생각했을때 이 부분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혹은 이렇게 생각하니 쉽게 이해된거 같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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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뷰 실습, 과제 코드에 대해서 곱씹어 봤습니다. 확실히 이론을 이해한거 같지만 실습코드를 보면 어려운 경우가 많은 한 주 였습니다. 하지만 모더레이터 석환님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의반 타의반 메타인지를 매일 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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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학습 참여
- 동료들 어땠어?
- 좋았습니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석환님이 너무 잘해주셨고 그거에 맞춰서 다른 팀원분들도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를 했습니다. 궁금한점, 혹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같이 알고 넘어가자는 기조로 피어세션을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실습코드 관련해서는 저 포함 아직 익숙하지 않고 이론과 실습을 자연스럽게 연결짓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어려움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넌 기여 뭐했냐 이자식아
- 이번주는 모더레이터님이 하드캐리 하셔서 특별히 크게 기여를 못했던거 같습니다. 대단한 기여 보다는 최대한 말을 많이하고 저의 생각과 의견을 내뱉을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습을 소화하는거에 급급했던거 같은데 다음주에는 보다 빨리 학습하고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자기회고
- 학습내용 소화 잘 했고?
60%
실습코드에 대해서 온전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실습에서의 차원의 변화와 처리방법을 이론의 내용과 연결짓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론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정리를 주말간에 한번 더 꼼꼼히 챙기면서 실습코드에 대해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학습내용 소화 잘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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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력은 했고?
아무래도 학습정리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실습코드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곱씹으면서 확실히 들을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소 느리더라도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정리를 러프하게 레이아웃정도는 잡으면서 중요한부분 혹은 바로 이해된 부분은 작성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습시간이 늘어난것은 있지만 이러한 방법이 보다 이해도를 높일수 있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아쉬운점, 그리고 성장한점
실습코드를 이해하는 능력이 아쉬웠습니다.
markdown이제 doc 안봐도 됩니다. 익숙해 졌습니다.
- 기타
- 동영상에 자막이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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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없으면 스크립트는 어려울까요? (TED강의처럼) 이유는 교수님의 주옥같은 설명을 학습정리 하는데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책도 들여다보고 블로그도 보고 docs도 보면서 학습정리를 완성하고 싶은데 방금 하신말씀을 호흡이 긴 문장에 경우에는 5번 정도 부분재생 했던거 같습니다. 자막이나 스크립트가 있으면 학습할때도, 학습정리를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예를들어 (a+b+c = d)(O) (a+b+c=abc)(X) 그대로 복붙하기 보다는…
- 학습 동영상 크기가 다소 작은거 같습니다. 물론 전체화면이나 그거에 가까운 화면크기는 있습니다만, 혹시 제일 기본 사이즈를 키워주실수는 없나요? 혹은 사이즈를 하나 더 추가가 되면 좋을꺼 같습니다.